When I am looking back on this trip for the conference IPTEL 2013 (International Perspective on Technology Enhanced Learning) to Vancouver, I have to give my thanks to Dr. Marina Milner-Bolotin who hosted me 2 years ago as a visiting scholar to Faculty of Education, UBC. It was such a huge event for me to meet her. We have kept in touch with each other and still in cooperation. Through her, I learned how to build relationships with other researchers. I got to know many passionate grad students and faculties. An exciting thing is that she will visit Daegu University in January, 2014. See you Marina in Daegu and thanks for your hospitality and support. And also fabulous sushi lunch with Valery.
Jul 15, 2013
Jul 1, 2013
Chemistry class in Second Life
Recently I got to know about the Second life, a 3D virtual place, which can be used in educational setting from Sonya N Martin. Today I found an interesting blog named "A chemist in second life" by Wendy L. Keeny-Kennicutt at TAMU. There is a presentation file from the latest posting on this blog, and you can get lots of hints for managing classes with technology including Second Life, clickers, online tests, etc. Unfortunately, there is no Korean page in Second life.
세컨 라이브라는 가상현실 사이트가 미국에서는 꽤나 유명한가 보다. 이 사이트에 대한 얘기를 지난 주 다른 외국인 교수에게서 듣고나서 잠시 검색해 봤는데,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들이 적지 않았다. 내 수업에 사용하자니 언어가 걸린다. 결정적으로 한국어 사이트가 없다. 어찌 사용해 볼 방법이 없을까?
한 가지 재밌는 것은 링크 건 사이트의 강사는 테크놀로지를 다양하게 활용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수업 자체는 OHP 3대 놓고 손으로 써가면서 한단다. 하이테크가 반드시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OHP라는 그 투박함이라니... 장인정신이라고 해야할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컨 라이브라는 가상현실 사이트가 미국에서는 꽤나 유명한가 보다. 이 사이트에 대한 얘기를 지난 주 다른 외국인 교수에게서 듣고나서 잠시 검색해 봤는데,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들이 적지 않았다. 내 수업에 사용하자니 언어가 걸린다. 결정적으로 한국어 사이트가 없다. 어찌 사용해 볼 방법이 없을까?
한 가지 재밌는 것은 링크 건 사이트의 강사는 테크놀로지를 다양하게 활용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수업 자체는 OHP 3대 놓고 손으로 써가면서 한단다. 하이테크가 반드시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OHP라는 그 투박함이라니... 장인정신이라고 해야할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