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ly I got to know about the Second life, a 3D virtual place, which can be used in educational setting from Sonya N Martin. Today I found an interesting blog named
"A chemist in second life" by Wendy L. Keeny-Kennicutt at TAMU. There is a presentation file from the latest posting on this blog, and you can get lots of hints for managing classes with technology including Second Life, clickers, online tests, etc. Unfortunately, there is no Korean page in Second life.
세컨 라이브라는 가상현실 사이트가 미국에서는 꽤나 유명한가 보다. 이 사이트에 대한 얘기를 지난 주 다른 외국인 교수에게서 듣고나서 잠시 검색해 봤는데,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들이 적지 않았다. 내 수업에 사용하자니 언어가 걸린다. 결정적으로 한국어 사이트가 없다. 어찌 사용해 볼 방법이 없을까?
한 가지 재밌는 것은 링크 건 사이트의 강사는 테크놀로지를 다양하게 활용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수업 자체는 OHP 3대 놓고 손으로 써가면서 한단다. 하이테크가 반드시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OHP라는 그 투박함이라니... 장인정신이라고 해야할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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