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of the lotus 조영동 근처를 지나다 연밭 옆을 지났다. 언젠가 한번은 연꽃을 사진에 담고 싶었는데, 낮시간에 꽃이 피었을 때 지날 기회가 없었다. 오늘 모처럼 낮시간에 점심 먹으로 나갔다가 그 길을 지나다가 기회를 잡았다. 연꽃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 Digg Everyday No comments Email ThisBlogThis!Share to XShare to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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