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of the lotus 조영동 근처를 지나다 연밭 옆을 지났다. 언젠가 한번은 연꽃을 사진에 담고 싶었는데, 낮시간에 꽃이 피었을 때 지날 기회가 없었다. 오늘 모처럼 낮시간에 점심 먹으로 나갔다가 그 길을 지나다가 기회를 잡았다. 연꽃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 Digg Everyday No comments Email ThisBlogThis!Share to XShare to Facebook Related Posts:마지막 학예회오늘 둘째 아이의 학예회가 있어 출근을 미루고 초등학교에 들렀다. 마지막이니 꼭 와달라 녀석의 강청을 외면할 수가 없었다. 그러고 보니,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다. 큰애가 중학교 간 이후로 학교에 간적이 없으니. … Read MoreBeauty of the lotus 조영동 근처를 지나다 연밭 옆을 지났다. 언젠가 한번은 연꽃을 사진에 담고 싶었는데, 낮시간에 꽃이 피었을 때 지날 기회가 없었다. 오늘 모처럼 낮시간에 점심 먹으로 나갔다가 그 길을 지나다가 기회를 잡았다.… Read More
0 comments:
Post a Comment